| '체벌 금지…교실은 고민 중' | 11월부터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의 체벌이 전면 금지됐다.
서울시교육청의 지시에 따라 모든 초·중·고교들은 체벌 금지 내용을 포함한 학교 규정을 만들었다. 교사가 학생에게 가벼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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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학생체벌기준마련시급... |
| 이 름 | 김혜지 |
| 작 성 일 자 | 2010.11.30 (11:24:01) |
| 독 자 의 견 | 두아이의 엄마입니다..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힘들어하는경우가많은데요 수업시간에 떠드는 아이들로인해 수업을 하기힘들어하고 아이들이 먼저 체벌은 할수없다며 선생님을 힘들게하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공부를 하고싶어도 집중이안되고 결국은 피해를 입게되는 경우입니다..학원이라도 보내주고싶어도 경제적인이유로 보내주지못하고 있습니다..아이의 장래희망이 선생님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랍니다. 아이들이 무섭고 선생님이 불쌍하다고합니다..정말 이대로 좋은지 답답할때가 많습니다..정부에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생각하는 주부입니다.. |
|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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