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진료비 빼돌린 사업주 특별근로감독 후 구속 |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지청장 이삼영)은 근로자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경북 경주의 모 병원 대표 이 모씨(45세)를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구속된 병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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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악질이네 ...노동력 착취로 돈버넹 |
| 이 름 | 김인수 |
| 작 성 일 자 | 2010.12.17 (01:44:12) |
| 독 자 의 견 | 경주 친구가 일하는데 맞나 모르겠다? 용강동 주공단지아파트 뒷편에 있는곳. 요양병원이던가
병원 일하면서 월급제때못받고 그흔한 회식한번 못했다고 하던뎅
노인 환자들 약이 유효기간 지난것 주고 그러다던데 왜냐고 물으닌깐 사업주가 약도 안사들이고 돈못받는다고 기본약만 준다고
아직도 밀린 월급 때문에 일한데요 거기 이사란 양반이
맨날 거짓말로 월급날짜 변경하고 50% 반띵 주면서 체불하는수
법으로 저거 이익만 챙깁니다
완죤 악덕사업주입니다....내년부터는 이런사업주는
인터넷공개해서 또 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근로자의 공익에 힘써야 겠습니다
포항지청장님께 우수 공무원의 모범입니다 |
|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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