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7억 가로챈 무속인의 초호화생활 | "기도를 중간에 그만두면 이전 화까지 한꺼번에 몰려 와 재앙이 생길게야. 조금만 더 기도하면 모든 업이 소멸될 거고…"
무속인 김씨(51·여)는 종합병원 경리과장으로 재직 중인 최씨(53·…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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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진짜 무속인들을 안그래요 |
| 이 름 | 배숙은 |
| 작 성 일 자 | 2011.01.29 (01:09:41) |
| 독 자 의 견 | 보면 꼭이런 사이비 들이 문제에요 잘알지못하고 눈치가빠르거나 감이빨라서 하시는분들이 꼭 이렇게 무속인들을 욕먹이고 잇죠
교회는 다~ 안그렇던가요? 하면 더햇지
제가 알고 지내는 무속인은 그집에 오는 신도가 길바닥에 나앉게됏다고 자신이 가진 아파트를 시세버다 싸게주고 집안에 고쳐야 될것까지 다해결해주시고 저한테는 학원상가를 구해서 앞으로 먹고살으라고 세를 주시던데~~~
세상에 이렇게 자기법당에 오는 신도를 아껴주고 가족과 같이 걱정하고 길을 열어주는 분도 계신데....
정말 기도 열심히하고 업을 닦아 주시는 분들 욕 좀 안 듣게 사이비 여러분~~~ 정신차리세요 |
|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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