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사도꽃섬 유람선입도 통영시 원칙대로 | 통영시가 민자로 추진한 장사도 자생꽃섬 조성사업 협약서의 범위에 대한 법률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민자사업자인 장사도해상공원(주)이 대주주로 유람선회사를 만들어 통영의 4/1 거리인 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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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통영 유람선 협회도 거제 외도 운항불가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봤다. |
| 이 름 | 정시민 |
| 작 성 일 자 | 2011.06.08 (16:50:01) |
| 독 자 의 견 | 장사도 개발도 이에 대항 하기 위해서 진행 되었던 것만큼 거제시도 억측을 써는 것은 지양 해야 한다. 거제 외도 때문에 통영시 유람선은 거의 고사직전 까지 갔었다. 거제 외도는 오직 거제 유람선 협회만 가능했기 때문에 통영 유람선 협회와 통영시 관광지가 살기 위해 이를 개발 했는데, 거제시가 전기와 수도를 담보로 거제유람선 출항을 해달라고 요구하는것은 너무 하다. 경쟁상대인 거제 외도 때문에10년 넘게 피해본 통영 유람선과 통영 관광지 종사자를 우롱하는 처사다. |
|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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