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에서 어린이집 원생 차량내 질식사 | 경남 함양의 한 어린이집에서 5살난 원생이 차량내에서 질식사했다.
13일 함양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4시20분께 함양군 함양읍 A어린이집 승합차내에서 원생 B군(5세)이 질식해 숨졌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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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이래서 원..... |
| 이 름 | 뺘샤 |
| 작 성 일 자 | 2011.08.14 (00:56:20) |
| 독 자 의 견 |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엄마로써
이뉴스를 보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아빠가 아이를 발견하고 기절했을꺼에요
요즘 어린이집들이 왜 이런지 모르겟어요
소중한 아이들의 생명을 갖고 장난치는
어린이집이 너무나 많아요
원생이 연락도 없었는데
그냥 결석했는지 알았따는게 말이 되나요
아이의 결석을 확인하지 않았따는게
너무나 너무나 가슴아픕니다.
눈물이 나네요.. 지금도 얼마나 무서웟을까..
얼마나 아빠가 엄마가 보고싶었을까.
무서워서 정말로 못보내겠어요... |
| 독자의견 목록(7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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