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공무원, “접대는 받아도 돈 받은 적 없다” |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거제시 4급 공무원 A씨가 법원 첫 심리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했다.
지난 16일 오전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206호 법정(형사3단독 김성원 판사)에서 열린 첫 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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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성완종과 비교되네 |
| 이 름 | 애독자 |
| 작 성 일 자 | 2015.04.18 (16:04:24) |
| 독 자 의 견 | 성완종 회장은 고인이 됐지만 이 사건을 까발린 이모씨는 살아있으니 검찰이 밝힐 것으로 봅니다.
국장급 공무원과 선출직 기관장이 연루된 사건이라 많은 사람들이 사건의 진실을 알고 싶어합니다. |
|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 독 자 의 견 제 목 | 이 름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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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과 비교되네<< | 애독자 | 2015.04.18 (16: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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