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보 ‘썸&섬’ 창간 | 경남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고재석)가 건전한 기업문화 창달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사보 ‘썸&섬’을 창간했다.
공사는 구성원 간의 존중과 신뢰의 저변을 확산시키기 위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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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소비창출,,,거제대교는 빠져나가는 용도인가요? |
| 이 름 | 이미옥 |
| 작 성 일 자 | 2015.10.27 (23:15:15) |
| 독 자 의 견 | 아름다운 거제를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문화는 가무를 빼놓고는 말할수 없고 외국 또한 말할것도 없습니다
낮엔 아름다운 거제를 돌아 봤다면 밤엔 소비를 하도록 유도하여야 겠죠
그런데 거제엔 유흥가와 주거지가 구분이 되어있지 않아
영업가 소음 단속이 함께 이루어져 위죽박죽 돈을 쓰는 사람들도
기분 나쁘고 다시는 오고싶지않고 주민들도 기분 나쁘고 영업주들도 항상 긴장속에 삽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업주였다가 아예 영어을 포기해버리고 다른길을 준비중인데 다른 울산이나 부산같은 도시를 자주 갑니다만
돈을 쓰도록 시가 아예 특화 지역으로 선을 그어주었더군요
거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부산 울산 심지어 서울까지 가서 마주 칠정도로 요즘은 인터넷에 교통 안내나 언제 어디서 무슨 행사가 있는지 한국인들보다 정보가 더 빠르고 오히려
거제가 재미없다고 주말엔 나가라고 얘기해줄정도 입니다
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거제를 사랑하는 시민으로서 감히 안타까워 말씀드립니다 |
|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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