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연수 가지말자고 했더니 결국 ‘잡음’ | 거제시의원들의 해외연수가 잡음을 내며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이 때문에 한기수 의원이 올 초 해외연수를 가지 말고 국외연수비를 반납, 지역현안사업에 보태자고 했던 결의안이 다시 주목…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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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말장난 치면 다칠지 몰라 |
| 이 름 | 말장난 |
| 작 성 일 자 | 2017.12.01 (15:12:48) |
| 독 자 의 견 | 최양희 의원, 그러면 언제까지 보류할 건데요.
보류가 아니라 서명할 의사가 없었다고 말하는 게 솔직한 거 아닌가요.
협동조합 관련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녀오셨다는데 거제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계획은 섰나요. 아직 오리무중이라 내년에 또 가실 겁니까.
말장난 치는 거 웬만한 독자들은 압니다. 그냥 솔직히 말하세요.
서명할 의사 없었다고. |
| 독자의견 목록(3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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