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발 일삼는 시민단체 그 이름을 걷어라” | 시민단체인 좋은 벗 박기련 대표(전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장)가 본지 기자를 향해 기레기 망발을 쏟아냈다.
‘기레기’는 기자와 쓰레기의 합성어로 기자들을 비하하는 신조어다. 편향적인 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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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박기련.... |
| 이 름 | 시민 |
| 작 성 일 자 | 2018.01.18 (10:50:12) |
| 독 자 의 견 | 박기련...작년 9월경에 민주당에 입당했다고 알려졌던데...
박근혜정권 때 거제종합복지관장과 본인 이력과 무관한 세계유산분과 문화재 전문위원에 위촉되는 등 혜택을 누린 자.
정권이 바뀌자 마자 민주당에 입당해서 권민호 입당에 적극 반대하며
민주당 모 거제시장 후보자의 선거운동에 열심인 자.
복지관 온갖 비리에 연루되고 그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시민단체라는 이름을 붙이고 민주당 하부조직 노릇을 자처하며 자신의 이권만을 쫓고 있는가....
바닥이 드러나니 이제는 기자를 조롱까지 하는 지경이 됐는가 보다...
이런 작자가 거제시민단체 대표라니...그 시민단체라는 것들의 정체가, 거제의 현실이 몹시 우울하구나.... |
|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 독 자 의 견 제 목 | 이 름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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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련....<< | 시민 | 2018.01.18 (10:5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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