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수해복구공사 관급자재' 사적용도 이용? | 거제시가 발주한 수해복구공사의 관급자재가 개인 사유지를 보호하기 위해 사적으로 사용됐다는 내용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거제시가 지난해 9월 둔덕면 상둔리 어온골천(길이 500m)중…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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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환경운동가? |
| 이 름 | 바람의 언덕 |
| 작 성 일 자 | 2018.03.19 (21:52:40) |
| 독 자 의 견 | 저 곳이 집 지을 자리인가요?
허가가 나는가요?
농가주택도 아니고 하천가에 위험하지 않나요?
환경운동가 맞나요?
아마도 조사해보면 불법건축물일 가능성 높아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지요. |
| 독자의견 목록(17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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