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수해복구공사 관급자재' 사적용도 이용? | 거제시가 발주한 수해복구공사의 관급자재가 개인 사유지를 보호하기 위해 사적으로 사용됐다는 내용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거제시가 지난해 9월 둔덕면 상둔리 어온골천(길이 500m)중…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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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세상에 공짜없다 |
| 이 름 | 임페리얼 |
| 작 성 일 자 | 2018.03.19 (22:00:43) |
| 독 자 의 견 | 받는거보다 주는게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줌으로써 받는 이치를 알면 눈속임으로 자신의 이익만
챙기지 않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자연을 훼손하면서까지 무리한 공사를
그것도 세금으로 한다니 소시민으로선 맥빠지는 소식입니다.
불우한 이웃과 직장이 없어 생계를 걱정하는 사람들
생각해보셨는지, 그만두고 나가는 시장님이
굳이 그런 지시를 강조하는 이유라도 있는지
투명한 행정이 요구됩니다. |
| 독자의견 목록(17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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