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수해복구공사 관급자재' 사적용도 이용? | 거제시가 발주한 수해복구공사의 관급자재가 개인 사유지를 보호하기 위해 사적으로 사용됐다는 내용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거제시가 지난해 9월 둔덕면 상둔리 어온골천(길이 500m)중…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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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잃어버린 자연 |
| 이 름 | 고광영 |
| 작 성 일 자 | 2018.03.22 (19:59:06) |
| 독 자 의 견 | 너무합니다. 시내를 벗어나면 물맑고 공기좋은 둔덕면
그중에서도 옥동 산방산 입구인 걸로 아는데 그곳이 저렇게 되어버렸네요. 자연의 이치를 모르는 사람이군요. 안타깝습니다. 하루 속히 원상복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그대로가 그리운 시대입니다. 시청이나 면사무소에서는 철저히 감독하셔야 합니다. |
| 독자의견 목록(17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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