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수해복구공사 관급자재' 사적용도 이용? | 거제시가 발주한 수해복구공사의 관급자재가 개인 사유지를 보호하기 위해 사적으로 사용됐다는 내용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거제시가 지난해 9월 둔덕면 상둔리 어온골천(길이 500m)중…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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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둔덕면이 난리 |
| 이 름 | 당구장에서 |
| 작 성 일 자 | 2018.04.19 (22:45:49) |
| 독 자 의 견 | 오늘 둔덕면소재지에서 밥먹다가 전 둔덕면장이 이런 일로 명퇴했다고 하던데 무슨 큰 잘못이 있느느게 맞나봅니다 떠돌던 말이 사실인가봅니다 누구 한사람 말 믿고 세금 타내서 큰코 다쳤나봐요 우리는 그리 알고 이거든요 |
| 독자의견 목록(17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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