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거제시의회 해외연수비 공개 촉구 | [속보]=거제시의회의원들이 1인당 해외연수비용이 130만원을 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의도적으로 두명의 몫을 타내 말썽이다.
거제시의 살림살이를 살피는 의회의원들 스스로 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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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대우조선해양 남상태대표의 윤리경영 지나가던 개가 웃는이유 |
| 이 름 | 독패천하 |
| 작 성 일 자 | 2007.07.10 (15:47:37) |
| 독 자 의 견 | 저는 대우조선해양 사내 협력업체에 일하다가, 대우조선해양 잘못도 있는 사고로 얼굴과 목 손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근데 1년6개월이 지나도록 대우조선해양 말한마디 없네요.
직접가서 잘못한거 잘못했다고 하라고 해도 못한다고 하네요.
전 지금 치료도 못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대표님 대우조선해양 홈피에 윤리경영 한다고 되 있던데 이런게 윤리경영인지 궁금하네요.
회사는 해고 당하고 치료도 못하고 사람 죽으라는 소리같은데...........
대우조선해양 봉사할동도 하고 외국인 근로자에게 한글도 가르친다고 하던데 잘하세요.
얼마전에도 저와같은 사고로 사람죽은걸로 아는데 이런식으로 하니가 사람이 죽는거에요
저도 원래 이번 사고로 죽어야되는데 정말 운좋게 살았는데
결과적으로 그때 죽었으면 합니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님이 말씀하시는 윤리경영 덕에 치료도 못하고 잘못한 대우조선해양은 잘먹고 잘살고 나는 해고 당하고 치료도 못하고 있고.
참 행복한 세상같네요.
남상태 사장님 정말 다음 희생자가 생기기 전에 반성좀하세요.
얼마나 만은 사람이 죽어가야 되나요.
그 피해자들의 피로 대우조선해양 성공하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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