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의장 통영시장 거제경실련 제안 거절 | “거제-통영시간의 상생의 길은 멀고도 멀었다.” 진의장 통영시장은 끝내 거제경실련이 제안한 거제시와 통영시간의 간담회 불참을 통보했다.
이 때문에 거제-통영, 통영-거제간의 상생의 활… | | | |
|
| 의 견 제 목 | 지니장이 배가 불러꾼 |
| 이 름 | 보다가 |
| 작 성 일 자 | 2005.01.11 (14:21:36) |
| 독 자 의 견 | 통영이라..............쩝
그넘들은 원래 양반이라 칭하면서
거제를 깔보는 구석이 있제 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무신 양반은 양반....
하기야 친일파 짜슥들이 많이 난 곳이기도 하쥐...
거제인을 섬놈이라 깔보는 짜슥들...
허허...주제파악좀 하거라 원래 뱃놈 통영 쉐이들아...
이참에 매물도 하고 국도 하고 한산도 하고
다 내놔라 이눔들아...
거게 너거 땅이냐 좀쉐이들.........
참 더러버서 에이.........
|
|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 독 자 의 견 제 목 | 이 름 | 작성일 | |
 |
지니장이 배가 불러꾼<< | 보다가 | 2005.01.11 (14:21:36)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