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텀병원 장례식장 건축법위반 사용중지명령 | 거제시가 14일 옥포 센텀병원 장례식장에 대해 건축법위반혐의로 사용중지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시는 사용중지명령과 함께 사업주를 거제경찰서에 고발키로 했다.
주민들의 반대속에서 도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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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거제시 행정은 살아있었다. |
| 이 름 | 옥포지킴이 |
| 작 성 일 자 | 2007.08.14 (17:03:47) |
| 독 자 의 견 | 설마 했는데
거제시 행정은 살아 있었다.
샌텀병원은
기존의 주차차 및 의료시설로도
찾아오는 고객을 수용 못하고 주변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도 무리하게
장례식장까지 추진하려 하더니
욕심이 과하면 다치는구나.
지금도 병원을 찾는 손님이나 주변 주민이나
얼마나 불편한지?
병원장은 장님인가? |
| 독자의견 목록(4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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