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포-여차 친 환경적 관광탐방로 추진 | 홍포, 여차를 통한 내륙·연안·도서를 잇는 새로운 친환경적 관광탐방로 조성으로 거제시의 고질적인 해안형 계절성 관광지를 탈피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대를 모우고 있다.
거제시 남부면 홍…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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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멍청한 거제시 |
| 이 름 | 주변인 |
| 작 성 일 자 | 2005.04.10 (00:28:16) |
| 독 자 의 견 | 테마관광의 이름으로 또 한번 거제 관광자원을 훼손하려 든다.
한때 학동의 동백림을 망가뜨리려 하더니, 이제는 자원중의 자원을 노골적으로 작살내려 한다니 어처구니없는 거제시다.
혈세를 처부어 실패할 개발하지말고 그냥 내버려두라.
현집행부 너희가 추진하지 않아도 후대가 잘 알아서 할것이다.
현재의 시책에 국한하여 충실하라 이 멍청한 거제시 공무원들아
지금은 소득원을 벌일것이 아니라 도시 기반사업들이 제대로
굴러 가는지를, 점차 늘어나고 있는 관광객들이 불거리 제공에
불평을 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서비스에 불만이 많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좀 해라(바가지요금,불친절,주차난,기타 도시 환경문제)수요를 충족시킬 여력도 되지 않으면서, 형편없는 인프라의
상태로 개발만 하자면 어떻게 하자는 것이냐? 관광 개발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데. 형편없는 거제시정 시장이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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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 독 자 의 견 제 목 | 이 름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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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거제시<< | 주변인 | 2005.04.10 (00:2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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