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알박기' 자유거래 아닌 '범죄' | 한 아파트 시행사인 Y모 업체는 신현읍 수월지구에서 아파트 부지매입비로 200억원을 예상했다가 400억원을 들이는 낭패를 당했다.
또 다른 업체는 당초부터 시세보다 비싼 130만원에 사들이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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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지적 감사합니다 |
| 이 름 | 모닝뉴스 |
| 작 성 일 자 | 2005.06.07 (11:58:39) |
| 독 자 의 견 | 기사는 도시계획(입안 또는 변경)을 이용 요지에 땅을 사들여 작정하고 높은 가격을 받아내려는 고의적인 알박기와 지주를 부추켜 부당이득을 노린 사기범 수준의 브로커 농간에 대한 기사입니다.
기사의 중심은 지적하신 원 소유주나 정당한 토지거래 내역을 신고한 분들에게 피해를 주자는 것이 아니라 부당이득을 작정하고 땅을 사들인 사람들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원 토지소유주에게 접근해 입으로만 이득을 남기는 브로커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주로 아파트 사업자들이 토지매입과정에서 일어난 것을 예를 들다보니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습니다.
아파트 사업자를 두둔하는 것이 아님을 밝혀드리며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가지 지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리며 기사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독자의견 또는 독자투고 제보란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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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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