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코르 와트’ 기행 그림으로 남긴다 | 소설가 김주영의 앙코르와트 여행기와 한국을 대표하는 중진 청년작가들의 작품 크로키 등 돈으로 가치를 따지기 어려운 귀중한 작품들이 오는 10월 21일부터 한달동안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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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홍보와 비판 사이 |
| 이 름 | 쓴소리 |
| 작 성 일 자 | 2005.06.16 (06:52:44) |
| 독 자 의 견 | 연간 20억원의 시민혈세를 꼬라박는 문예회관이 전국 작가들 창작활동까지 지원하나요. 시민도 모르는 타동네 일간지 기자들의 취재까지도....작가가 아닌 사람들은 또 뭔가요. 그만한 능력을 가진자는 거제에도 많은데...
내가볼 땐 기획자의 친분에 따라 결정된 사람들 같은데
문예회관이 세계적 예술회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예술을 선보인다고 되는게 아니지요. 가장 지역적인게 바로 세계적이거든요.. 그 돈 있으면 차라리 지역문화 창달 차원에서 지역작가 창작의욕 고취시키고 지역신문 기자 함께 보내 취재역량 키우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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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목록(4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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