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낯 뜨거워지는 역사 바로 세우기 | 최근 취도 기념비를 둘러싸고 시민들 사이에 설왕설래 하면서 여러 가지 의견이 개진되고 있는 바 그 논의의 중심축에 서 있는 한 시민단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입장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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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역사 인식의 혼란 |
| 이 름 | 유영복 |
| 작 성 일 자 | 2005.07.07 (20:10:10) |
| 독 자 의 견 | "러일전쟁 당시 승전탑이든지 일제강점기 때 세워진 기념비든지 한반도 내에 유일한 러일전쟁승전기녑비 입니다. 철거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이 비석이 가지는 역사적 가치와 뼈아픈 역사적 흔적이야말로 우리민족에게 소중한 자산이라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대일관광적요소가 엄청난 것은 사실이고요 철거문제가 표면화되니까 경제적 가치가 자동 표출 된 것입니다."
"김수영목사님의 글을 읽고" 라는 시민의 글 중에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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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가치관의 다양성을 인정하지만, 어떤 문제든지 간에
해결의 실마리는 항상 존재하는 법이다.
그러나 위의 글에서, "철거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이 비석이 가지는 역사적 가치,뼈아픈 역사적 흔적'.....'우리민족에 소중한 자산,관광적 요소,경제적 가치'...." 이런 말을 입에 담거나 사고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쩌구니 없는 일이다.
다른나라 그것도 우리를 능멸한 천하에 악바리 일제가 우리영토를 발판으로 승전한 기비를 우리가 존치시키고 있다는 사실은
형언할 수 없는 민족수치다. 그것이, 어찌 우리민족에 소중한 자산이란 말인가,그것이, 어찌 우리국민의 경제적 가치란말로
쓰여질 수 있다는 말인가! 시민이란 자가 족발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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