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신문, 수준은 최상 대우는 열악 |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과 지방자치 실현이라는 명제를 위해 한동안 우리지역 최초의 지역신문인 거제신문 기자로 활동했던 경남도민일보 남부취재팀 신서용 팀장(46).
지역신문의 태동과 그 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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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일부공감합니다 |
| 이 름 | 참시민 |
| 작 성 일 자 | 2004.02.18 (09:48:08) |
| 독 자 의 견 | 신서용님의 말에 대부분 공감합니다.
그러나 수준은 최상이라는 말에는 공감이 안가네요.
기자들 수준이 현저히 낮고, 기사를 대하는 태도도 너무 낮아서 불만들이 많거든요.
공부좀 하는 기자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언젠가 발행되었던 거제시민신문 같은 신문이나 그런 기자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모닝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 독자의견 목록(6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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