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重 '올해도 어김없는 벌초봉사' | 삼성중공업 자원봉사자들이 다가올 추석을 맞아 지난 3일(토), 벌초봉사에 나섰다. 무연고 분묘에 벌초에 나선것도 올해로 9년째다.
이날 삼성중 신바람봉사단 등 18개 봉사단 및 개인봉사자 1…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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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기사내용 일부중에 사실과 아닌 내용때문에... |
| 이 름 | 돼지 |
| 작 성 일 자 | 2005.09.08 (08:28:23) |
| 독 자 의 견 | 기사중 (김한겸 거제시장과 공무원들까지 벌초현장을 찾아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라는 문구에 대해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그날 저도 자원봉사에 참여해서 충해공원묘지에서 벌초를 했습니다. 현 거제시장인 김한겸 거제사장님과 2명쯤 하고 찾아 왔었지요. 매년하는 자원봉사에 격려차원에서 찾아주신것 같았습니다.
고맙게 생각하고 자원봉사들 입장에서는 좋은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 이야기는 기사 내용중 거제시장과 공무원들까지 벌초현장을 찾아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고 하는데 그날 많이더웠지요 정말 속옷까지 다 젖어 정말 구슬땀을 흘렸는데(자원봉사 전원) 그분들은 구슬땀을 흘리지도 않았는데 왜 구슬땀을 흘렸는지 그리고 벌초장비도 한번도 잡지 않았는데 위 기사로 봐서는 같이 참여해서 열심히 했다는 느낌이 들고 문구 자체가 그런것 같습니다 그냥 격려차원에서 방문했다고 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그냥 추상적인 문구로보다는 실제 그대로의 내용을 기사화를 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기사를 읽어보고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모닝뉴스가 알찬 정보와 기사로 지역에 이바지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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