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주부 목매자살 | 20일 새벽 3시10분께 장평 제니스타운에 살던 주부 윤모씨(30)가 최근 부모님 사망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오다 남편이 없는 사이에 목매 자살한채로 발견됐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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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행복하니? |
| 이 름 | 하늘땅 |
| 작 성 일 자 | 2005.09.22 (00:13:27) |
| 독 자 의 견 | 이것아! 죽기는 왜 죽니? 죽을마음으로 살지 죽기는 왜 죽어? 니 자식 불쌍해서 어떻게 하니? 그렇게 힘이들면 마음편한 누구한테라도 얘기라도하지 항상 웃고 다니던널 어떻게 잊을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널 생각하고 니 아들을 생각하니 마을이 너무 아프다.아직도 믿어지지않는다. 좋은곳에서 가거라 그곳에서는 행복하니...... |
|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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