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04.24(수) 15:49
[일상에서] 술 맹세, 헛 맹세

추석 연휴를 지내고 오전에 평소 자주 찾는 어느 사무실에 들렀다.
손으로 아랫배를 잡고 허리를 구부린 채 오만상을 찌푸리고 있는 사람, 구겨진 인상을 하고 엉거주춤 책상 앞에 앉아…

의 견 제 목취중진담=취중실언
이 름가실이
작 성 일 자2005.09.22 (13:40:39)
독 자 의 견옛말에 취중진담이란 말이 있는데

술 취하면 가슴에 품고 있던 진심을 말하게 된다는데...

나는 옛날이고, 지금이고 간에 이 말을 믿지 않는다.

그래서 남들이 말하는 취중진담이 나에겐 취중실언으로 들린다.

막말로 술주정으로 밖에 안들린다.



헛 맹세 너무 많이 하지 말길....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취중진담=취중실언<<가실이2005.09.22 (13:40:39)
 [1]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