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신문, 수준은 최상 대우는 열악 |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과 지방자치 실현이라는 명제를 위해 한동안 우리지역 최초의 지역신문인 거제신문 기자로 활동했던 경남도민일보 남부취재팀 신서용 팀장(46).
지역신문의 태동과 그 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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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거의 봉사정신에 가깝지요 |
| 이 름 | 나도 언론 |
| 작 성 일 자 | 2004.02.19 (01:03:09) |
| 독 자 의 견 | 지역신문 기자 월급은 부끄러워 밝히기 어렵지만 대부분 100만원 전후에서 결정됩니다. 일부 지역신문에서 초창기 대폭 인상하기도 햇지만 얼마 못간걸로 알고잇습니다.
물론 복지도 없습니다. 전 지역을 자기소유 자동차로 취재하지만 취재비나 유류비 지원은 거의 없는 수준입다.
이것 저것 다 빼면 거의 무료봉사에 가깝지요.
자신들의 기득권만 챙기는 사주 또는 대표 운영자들 반성해야합니다. 그동안 거쳐간(경제적압박 또는 논조의 부자유에 의한 갈등으로 접은 지역언론인) 이들도 대부분 고생한 지역언론에 대한 애착을 쉽게 버리지 못하지만 선뜻 다시돌아가기도 내키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지켜오는분들도 무슨 힘이나겟습니까?
시민주주로 통합하고자 세운 새거제신문도 잘난 윗분들의 암투와 모략으로 새로운 덩어리만 하나더 양산한 꼴이 되지않앗습니까?
그러나 모두 힘을 실어줍시다. 지역의 세세한 뉴스를 지역신문아니면 어디가서 듣겟습니까? |
| 독자의견 목록(6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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