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 앞둔 덕산 임대아파트 입주민 발끈 | #그림1왼쪽#경남 거제시 수월 덕산 2차 아파트의 분양전환을 앞두고 있는 ‘덕산건설’이 ‘분양전환 협상’을 일방적으로 철회해 고가분양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덕산2차 분양대책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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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화이팅. 덕산건설은 건설회사도아니다 집을 엉망으로 짓는다. |
| 이 름 | 입주민 |
| 작 성 일 자 | 2008.01.30 (10:17:34) |
| 독 자 의 견 | 덕산입주민으로서 임대대기자 순위를 올린지 3년이 다되어가도록 순위는 여전히100번째.. 그 경위를 파악하자니 덕산건설에서는 웃돈을 요구하며 웃돈의 거래가액은 200에서 500까지도 서슴지 않는다. 안이사라는 사람은 거제에서 상주하며 불이익을 챙기려고 하고 있는것이다 웃돈을 주고 입주한 입주민만해도 100가구가 족히 넘는것으로 알고 있다..
집없는 서민들을 우롱하여 이런 행각을 벌이는 덕산건설은 반성해야 할 것이다.. |
| 독자의견 목록(16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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