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연, 한기수, 이행규, 이상문의원 탈당 | 김해연 경남도의회의원, 한기수, 이행규, 이상문 거제시의회 의원이 18일 민주노동당을 탈당했다.
그러나 비례대표인 박명옥의원은 거취를 밝히지 않았다.
민노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선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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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의원직 사퇴하라! |
| 이 름 | 웃자 |
| 작 성 일 자 | 2008.02.19 (09:16:42) |
| 독 자 의 견 | 민주노동당 이름으로 당선된자들이 노민추 조직의 결정에따라
거제시민을 뜻을무시하고 탈당하는것은 용납될수없다.
새로운진보를포방하면서 그동안 키워준 당을배신하고 동지들의
뜻을 무시하는 철새정치인 들의 전형을 답습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민노당이싫으면 의원직 마져 사퇴해야지. 비례대표 박명옥
의원은 의원직 상실때문에 입장을보류하고 나머지는 탈당한다.
개가웃고.소가웃을것이다. |
|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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