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이 건강해야 나라가 산다” | 이번 총선에서 통일교의 바람이 불까.
거제에서 18대 총선에 나선 평화통일가정당 구판회 후보가 2일 신현읍 장평에서 사무소 개소식과 선거대책위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평화통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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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평화통일가정당은 명분에서는 이미 1등입니다. |
| 이 름 | 청주사랑 |
| 작 성 일 자 | 2008.03.06 (14:18:26) |
| 독 자 의 견 | 가정을 도외시한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는 대국이 되었고 잘산다고 하지만 행복지수는 형편없음을 알게 됩니다. 돈과 행복이 관련성은 있으나 그리 깊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가정이 행복할 때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형제자매가 3대가 웃을 때 행복감이 오고 용기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일확천금을 번 로토당첨자가 행복하지 않는 것을 보면 경제는 하나의 조건일 뿐 필요충분조건은 안된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가정을 우선에 세우는 정책으로 우리나라 1600만 가정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바로세우기 바랍니다. |
| 독자의견 목록(4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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