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이 건강해야 나라가 산다” | 이번 총선에서 통일교의 바람이 불까.
거제에서 18대 총선에 나선 평화통일가정당 구판회 후보가 2일 신현읍 장평에서 사무소 개소식과 선거대책위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평화통일… | | | |
|
| 의 견 제 목 | 통일교의 공식명칭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입니다. |
| 이 름 | 청주사랑 |
| 작 성 일 자 | 2008.03.06 (14:27:10) |
| 독 자 의 견 | 통일의 뜻은 마음과 몸을 먼저 통일하고 그런 자들끼리 결혼하여 부부가 통일하고 자녀와 더불어 가정으로 확대되어야 진정한 행복과 기쁨의 세계가 열린다고 보고 있습니다. 통일교의 구원은 이렇게 가정을 단위로 합니다. 개인구원만을 외치는 기존 종교의 주장과 이런 점에서 다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개인의 구원을 도외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도 가정구원의 필요한 조건이니까요. 가정구원이 개인구원을 포함한다는 것입니다. 가정구원을 강조하는 입장에서 가정을 중심한 세상으로 바꿔보겠다는데 있어 정치는 하나의 수단일 뿐 목적은 아니라는 점을 아셔야한다고 봅니다. 정치도 경제도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는 정치나 경제 스포츠 문화 여가 어떤 것도 무시한 바가 없습니다. 그런 점을 아신다면 통일교의 이념은 전방위적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런 정신에 찬동하는 후보들이 출마한 것으로 압니다. 통일교의 이념에 찬동하는 분들이 말이지요. 어떤 종교와 관계없이 찬동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이미 통일교는 가정연합으로 종교성을 벗어버린 해가 1997년이니 종교라고 봐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
| 독자의견 목록(4 개의 독자의견)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