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후유증 선거법위반 논란 검찰에 고발 | 총선의 승부는 가려졌지만 선거기간동안 초 박빙의 경합을 벌였던 거제시선거구에서는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다.
승자는 패자에게 “결과에 승복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는 입장이지만 패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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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윤영이 걸어온길 |
| 이 름 | 거제시민 |
| 작 성 일 자 | 2008.04.16 (19:46:53) |
| 독 자 의 견 | 석사학위를 1년만에 따나! 자기 스스로 한 거짓말이 이렇게
처참하게 되돌아 줄 당신은 미처 몰랐을 것이야!
당신의 우수성을 내보이려다 오히려 의심만 더 키웠지
언제 그 진위가 가려진 적이 있었나. 진위를 가리려다 경선에 패해서 눈감아 준것이지! 거짓으로 이루어진 일 다 당신이 자초한
일이야! 누구를 원망하리요! 더 추한 모습 보이기전에 이쯤에서 그만 사퇴하는것이 어떨런지? |
| 독자의견 목록(8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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