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후유증 선거법위반 논란 검찰에 고발 | 총선의 승부는 가려졌지만 선거기간동안 초 박빙의 경합을 벌였던 거제시선거구에서는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다.
승자는 패자에게 “결과에 승복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는 입장이지만 패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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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좀 심하시네요씨, 배웠기 때문에 이러는 겁니다. |
| 이 름 | 거제시민 |
| 작 성 일 자 | 2008.04.17 (13:24:48) |
| 독 자 의 견 | 혹여 학력이 사실이 아니라면, 제가 큰 죄를 지은겁니다.
허나. 배웠기 때문에 이러는 겁니다.
대학원 과정을 시험에 패스해야될뿐만 아니라. 논문도 제출해야 하는 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학원과정에서 논문을 제출할려면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은 걸립니다. 이것은 상식입니다. 그 나라 언어에 적응도 안된 사람이 그것도 1년만에 학위를 취득했다는 것이 배운사람이라면 믿어지겠습니까?
두둔하는것도 좋지만, 우리가 상식선에서 생각해 봅시다.
아니면 학위를 다른방법으로 취득했던지, 제가 보기에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이해가 안간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네 나름대로는 자신있게 얘기하는거예요
'좀 심하시네요" 많이 못배워서 죄송해요 |
| 독자의견 목록(8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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