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후유증 선거법위반 논란 검찰에 고발 | 총선의 승부는 가려졌지만 선거기간동안 초 박빙의 경합을 벌였던 거제시선거구에서는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다.
승자는 패자에게 “결과에 승복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는 입장이지만 패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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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100%무관했다고 했다가 종친회에서 3월례회는 참석했다고 했는데....도통 앞뒤가 맞지 안네요! |
| 이 름 | 거제시민 |
| 작 성 일 자 | 2008.04.17 (14:52:05) |
| 독 자 의 견 | ‘돈봉투 사건 윤씨는 8년전 김한표 수행한 열렬지지자... 윤씨청년회와 100% 무관 힘네세요’ 위의 문구를 그냥 '돈봉투 사건 윤씨는 윤씨 청년회와 100%무관함 힘네세요'해도 될것을 왜
8년전 김한표 수행한 열렬지지자를 넣었을까요! 이말의 의미는
지금도 김한표의 열렬지지자임을 암시하고 있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윤씨 청년회와 100%무관한 사람이 왜 3월례회는 참석했다고 종친회에서는 발표했을까요?
최소한 말의 앞뒤는 맞아야 한다고 생각치 않나요
서두르다 보니 스스로가 모순이 발생한 것입니다. 진의를 철저히 수사해서 거제의 역사를 바로세워야 합니다. |
| 독자의견 목록(8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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