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후유증 선거법위반 논란 검찰에 고발 | 총선의 승부는 가려졌지만 선거기간동안 초 박빙의 경합을 벌였던 거제시선거구에서는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다.
승자는 패자에게 “결과에 승복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는 입장이지만 패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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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권력투쟁의 헤게모니로 보지 마시고 역사바로 세우기로 보아주십시요 |
| 이 름 | 거제시민 |
| 작 성 일 자 | 2008.04.17 (15:50:05) |
| 독 자 의 견 | 말들이 많아 지다보면 본래이 속성을 잃어버리고 주변의 것들 때문에 어질러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사건은 권력투쟁의 헤게모니를 장악할려고 하는 관정이아니라 거제의 역사를 바로세우는 아주 지당하고 정당한 일입니다. 당연히 패자는 승자에게 인정을 해야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야비한 방법으로 권력을 잡았을 때는 목숨을 걸고서라도 투쟁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것은 저만의 일이 아니고
거제의 내일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입니다. 귀찮다고 방치하거나 강건너 불구경하신다면 고스란히 그에 대한 폐해가 우리에게 가랑비 젖듯이 스며들어 어어 하는 사이에
눈덩이 같은 피해로 돌아올것입니다. 깨끗한 사람은 잘못이 없기 때문에 공명정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권력의 속성과 이권에 따라 움직일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맑은 물에서도 물고기가 살기 힘들지만, 오염되어 버린 물에서는 물고기가 죽어버립니다. 거제의 역사 다시 써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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