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후유증 선거법위반 논란 검찰에 고발 | 총선의 승부는 가려졌지만 선거기간동안 초 박빙의 경합을 벌였던 거제시선거구에서는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다.
승자는 패자에게 “결과에 승복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는 입장이지만 패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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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영국 버밍험대가 형편없는 대학인가? 윤모후보가 천재인가? |
| 이 름 | 애바다 |
| 작 성 일 자 | 2008.04.18 (14:33:23) |
| 독 자 의 견 |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토론회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사람의 질문이 "개장수 윤모씨가 변호사를 선임비용을 댔고, 곰국을 해드렸다"라고 단정을 지으면서 이야기 하나?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죄에 해당된다 하겠고, 또한 허위학력문제는 지난번 지방선거때 무혐의 판정을 받았지만, 사실여부에 대한 진위를 가린것이 아니고, 윤영후보측이 제출한 논문과 학위증에 대해서 선관위가 확인만해서 무혐의 결론을 내린것이다. 그당시에는 본인의 서류만 가지고 내린결론이라. 직접 영국 버밍험대에 확인을 하지않은 사항이 되겠으며. 말이 1년이지 우리나라 대학원과정에서도 수료과정 2년에 학위논문제출이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이 걸리는데 무슨 자기가 천재라고 그것도 1년만에 그나라에 언어에 적응도 되지않은 사람이 수료면 몰라도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냐는 것이다 . 만약 학위증이 사실이라면 영국 버밍험대는 형편없는 대학임에 틀림없다.이번에는 검찰이 기필코 학위증에 대한
진위여부를 철저히 가려 역사를 바로세워야 한다. |
| 독자의견 목록(8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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