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후유증 선거법위반 논란 검찰에 고발 | 총선의 승부는 가려졌지만 선거기간동안 초 박빙의 경합을 벌였던 거제시선거구에서는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다.
승자는 패자에게 “결과에 승복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는 입장이지만 패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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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 -보이는 것만 전부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
| 이 름 | 애바다 |
| 작 성 일 자 | 2008.04.21 (15:37:18) |
| 독 자 의 견 | 잘난놈- 지식이 출중하여 누가 보더라도 도드라져 보이는 사람
잘된놈- 인성을 함양하여 덕이높아 모두들 좋아하는 사람
못난놈- 심성은 착하나 지식이 모자라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
못된놈- 지식은 있으나 심성이 어질지 못하고 인성을 제대로 키우지 못해 덕이 없는 사람
정치인에게서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잘난놈이 되던, 잘된놈이 되던 둘 중에 한가지가 출중하기를 백성들은 바란다.
우리가 가장 경계하고 되지 말아야 정치인이 바로 못된놈이 정치인이 되는것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 가장 큰이유는 이와같은
사물을 바라만 보고 있는 그대로만 생각한다면 무슨 큰 의미가 있겟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 그속의 숨은 저의와 이치를
깨닫기 위해 공부를 하는것이 아니겠는가?
부디 우리 아이들에게 지과덕을 쌓아 깊은통찰력과 넓은 혜안을
키워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독자의견 목록(8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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