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공천 공정한 심사라면 자신있다. | 김대건 김기춘의원 보좌관(42. 거제시 동부면 학동)이 28일 6.4 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12년동안 변함없이 김기춘의원을 모셔왔던 것…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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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대견하다. 대건아! 아무튼 열심히 해라 |
| 이 름 | 애바다 |
| 작 성 일 자 | 2008.04.28 (22:00:10) |
| 독 자 의 견 | 사실 사회성이 뒤떨어지는 건 너도 인정을 해야 한다.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긴 했어도 아직 네가 중량감이 떨어지는 건 어쩔수 없는 현실이다. 스스로를 잘 챙기고 남의 말을 귀담아 듣고 그리고 빠른 판단을 내려야 한다. 이제까지는 시키는 일만, 하는 일만 잘 하면 되었지만 거제의 반쪽을 책임지는 일인데 허망한 공명심만 내세워서는 안될것이야! 너 낮은 자세로 열심히 해보기 바란다.
어째 비닐하우스에서 키운 토마토를 밖으로 내보내는 기분은
어쩔수가 없구나.... |
| 독자의견 목록(5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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