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라리 상수원보호구역 묶어달라” 골프장 NO | 골프장 건설사업이 진행되는 거제면 동림.화원마을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달라는 주민들의 청원이 접수됐다. 동림 화원 이장 및 개발위원을 포함한 주민 150여명은 지난 13일 이같은 청…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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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참나! |
| 이 름 | 계룡산 자락 지주 |
| 작 성 일 자 | 2006.03.19 (20:48:13) |
| 독 자 의 견 | 왠만하면 말 잘 안대는 사람인데, 몬 참겠네요.
이런 생각 도대체 누가 합니까?
진짜 화원이나 동림분들이 고민하가면서 생각해 내는교?
아니면 그 잘난 **** 시민단체분들이 데모꾼 답게 기차게(?)
땅 갖고 있는 사람들 복장 터자뿔라꼬 만든 생각입니꺼?
도대체 누구땅을 어떻게 무슨 법적 근거로 천년만년 불모지로
만들라꼬 합니까? 계룡산 자락 땅, 동림,화원분들 얼마나
갖고 있는교? 그라고 동림저수지는 동림,화원 부락 껍니까?
그리 골프장 농약이 겁나먼 논에 그 수십배 치는 농약은
농약이 아니고 무슨 보약인교?
밑에 분말씀처럼 골프장 회사하고 담판을 짓던가 엉뚱한 피해자
자가 생기지 않도록 단디 하이소. 내년에 수보지역 해제될 날만
기다리는데, 만약 무슨보호지역 말 나오면 불싸질러 뿔낀끼네! |
| 독자의견 목록(6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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