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 자 의 견 | 신의도 없고 오로지 권력에 빌붙어서 생을 연명해 왔던 사람, 추운데서는 조금도 살수 없는 사람, 거제시민을 생각해 왔다고, 그런사람이 고현시내 상점의 불황을 야기한 오션백화점의 사장이 될수 있었나? 한번도 응달에서 살아보지 못한 사람, 오로지 한나라당과 따뜻한 남쪽나라에서만 살아온 사람, 조금 있으면 이 사람의 비리가 온통 불거져 나오겠지만, 막판에 뒤집기 하는 반골의 관상을 타고 난 사람이네, 나중에 보시오, 윤영씨가 한 10년 후퇴시킬 것이고, 이 양반이 고현과 서부거제를 한 10년 도합 20년, 후퇴시키겠네, 다행이 거제의 운이 이 땅에 도래하여, 거제의 번영과 발전이 이사람들 때문이 아니어도 자연스럽게 발전해 갈 것이지만, 이 친구들 때문에 거제의 민심은 더욱 더 흉흉해 져 갈것이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