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되짚기] 신라시대 기독교의 흔적 | 1956년 경주에서 돌로 만든 십자가, 동으로 만든 십자가, 그리고 마리아 관음상이 출토됐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신라시대에 들어왔단 말일까? 불교 국가였던 신라, 기독교의 발상지와는 너무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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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경교의 영향 - 불국사 석굴암 모델(서양인 모델) |
| 이 름 | 김종섭 |
| 작 성 일 자 | 2004.03.05 (21:56:52) |
| 독 자 의 견 | 석굴암에 보면 불상이 있는데
암만보아도 동양인의 모습이 아니다.
다른 부처상은 모두 자비로운 동양인의 모델인데
석굴암의 모델은 서양인으로 보인다.
아마도 경교의 전래영향이 아닌가 한다.
신라시대 이전 가야 유물을 보면(특히 김해김씨 수로왕릉) 물고기 문양이 자주 등장한다. 불교계에서는 불교문양이라고 한다.
그러나 가야시대엔 불교가 전래되지 않는 시기이다.
한 고고학에 의하면 김수로왕의 부인 허씨는 인도인것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허씨의 본향에 기독교 사도인 "도마"가 인도에서 복음을 전하여 왕국이 기독교를 받아들인것으로 되어 있고 지금 기념교회도 있다. 그 왕국의 공주가 허씨이다. 철기 문명의 가야자료가 거의 없는 것은 불교의 분서경유라고 본다. 대가야가 불교의 나라로천명한 법흥왕에 의해 멸망된것을 보면 이해가 된다. |
|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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