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의원 7명 거제시의회 개혁요구 성명 발표 | 거제시의회 한나라당 소속의원 4명과 소수당(야당) 의원들이 뜻을 합쳤다.
7명의 의원들은 거제시의회 의장단 선거로 일어난 파행을 더 이상 지켜보지 않겠다며 9일 성명을 발표했다.
7명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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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하여튼 ... |
| 이 름 | 대의정치 |
| 작 성 일 자 | 2008.07.09 (16:46:32) |
| 독 자 의 견 | 나도 기초의원 정당공천제는 반대한다.
그런데 의원들이 소위 정당이 다른 의원들끼리 합의했다면 지키는 것이 정당정치의 기본아니냐 배신하면 안되제.
그라고 딴나라 공천받을땐 언제고 자리욕심때문에...그라먼 탈당해야제... 6명 딴나라 공천아니받고 당선됐을 라나. 그라고 초선의원들이면 상임위장자리 나는 자격이 안됩니다. 하며 물러날 줄아는 인격이 돼야지
이번에 본때를 보여줘라... 한나라당안에도 개혁을 희망하는 인사들이 있다니 다행이다.
7인이여 본때를 보이라. |
| 독자의견 목록(7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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