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신 또 불신...거제시 주택행정 만신창이 | 경남 거제시의 주택행정이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덕산2차 아파트 분양대책위는 17일 지난달 거제시에 건설원가 재산정과 재감정평가를 서면으로 요구했으나 거제시는 관련법률은 물론 법원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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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참으로 개탄스러운 거제시의 주택행정, 공무원들이 시장을 갖고 놀고 있구나! |
| 이 름 | 거제시민 |
| 작 성 일 자 | 2008.07.17 (15:54:27) |
| 독 자 의 견 | 한 마디로 총제적 난국입니다.
시민의 편에서서 행정서비스를 해도 될까 말까 한 판국에
한 부도덕한 건설회사의 편을 들어 같이 해먹고 있는 거제시 공무원들은 정말 한심한 인간들이다.
규범과 법을 몰랐다면 덜 떨어진 공무원으로서의 직무유기죄에 해당한다 할 것이고 알고서도 묵인했다면 도덕적 고의성으로 인한 처벌을 당연히 받아야 할것이다
시장은 자신의 충복을 과감히 처단하는 "읍참마속"의 마음으로
공무원들의 헤이해진 도덕적 결핍을 막아야 할 것이다.
썩어가는 종기를 미루고 미루어서 자신의 팔 다리들을 잘라야 하는 상태까지 온줄도 모르는 김시장은 각성해야 할 것이다.
김시장은 시민들이 그들의 대표로서 힘을 실어준 공복이라는 사실을 빨리 깨달아야 할것이다.
이 상태로라면 다음에는 당신의 신분은 물건너 간 것이다.
빨리 정신좀 차리시길 바랍니다. |
| 독자의견 목록(3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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