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덕산종건... 입주민과 협상하겠다 | 거제시 장평동 덕산 아내1,2차 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과 관련 물의를 빚고 있는 (주)덕산종합건설이 22일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고영수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 | | | |
|
| 의 견 제 목 | 협상에임하는덕산의기본자세 |
| 이 름 | 황현철 |
| 작 성 일 자 | 2008.07.23 (13:29:10) |
| 독 자 의 견 | 창원시의 임대사업자 등록말소 유보의 조건이 덕산이 적극적인 민원해결의 의지를 보였기 때문이였다.
어제 덕산의 어의없는 기자회견 후 첫 협상테이블에서 덕산이 말하는 덕산의 입장은 내 귀를 의심케 한다.
1. 불법을 저지른것은 입주민을 위한것이였다.
2. 덕산과 입주민이 힘을 합쳐 시에 대항하자 ??
3. 덕산의 조건이 부당하다 판단된다면 해약해주겠다 나가라.
이것이 적극적인 민원해결의 의지인가 ?
입주민을 속인 건설원가(샷시비 밝혀짐),허위입주안내,표준임대차계약서위조,보증보험증위조 등등등
도대체 무엇이 입주민을 위한 행위였으며
왜 자사가 비도덕적인 회사가 아니라고 말하는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임대사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불법이 아닌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거제시 또한 적법한 범위내에서 승인을 하였기에 차후 발생한 덕산과 임차인간의 문제는 양자간에 풀어야 할 문제라 얘기한다.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시가 어찌 이런 망발을 서슴없이 내뱉는가 ?
|
|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