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화 기로 놓인 거제시의회 | 거제시의회 파행운영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7일로 예정된 의원간담회가 의회 정상화의 기로가 될 전망이다.
“8월15일까지 의장단에서 의회 정상화를 위한 책임 있는 가시적 조치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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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펜은칼보다무섭다 |
| 이 름 | 멋쪄버려 |
| 작 성 일 자 | 2008.08.08 (12:07:20) |
| 독 자 의 견 | 거제시의회 파행운영사태 장기화" 언론의보도내용이 문제다.
탐욕에의해 일어난 뽈사나운일을 지나가는개도 아는사실을 마치
개혁파.비개혁파로나누어 시민을 햇갈리게 하는의도는 무엇인가! 솔직히 언론이 제대로 되었다면 이번사태에대한 진실을밝히고 문제점을 진솔하게 시민들에게 알려야한다. 언론은 시민의알권리를 묵살한다는 생각이드는 이유는 왜일까!
개혁파를 나무라고 비개혁파를 두둔하고자 하는것은 아니다.
개혁파를보라 민노당탈당하고 한나라당으로 당적을옳긴자.민노당.진보신당.한나라당(네가알기로는 현시장파)이합쳤으며. 이중이번선거에서 의장.부의장에출마했다가 낙선하니 합류한자 이런
오합집단으로 뭉친자들을 개혁파라는 명칭아래 거제시민을 햇갈리게 하는언론의 의도는무엇인가.
진정 그들이 처음부터 거제시의발전과 서민들의 정책에서 생각을 달리하고 의회를 파행으로 몰고간다면 찬사를받았을것이다.
민주주의사회에서 투표를하여 졌으면 아쉽지만 승복해야한다.
사전에 어떤밀실야합이 있었는지 알수없으나 그것을 가지고 지켰느니! 약속안했느니! 하는것은 우스운일이다.
언제부터 진보와보수가 밀실야합했느냐!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그리고 개혁파라는 칭호는 아무때나 붙이는것이아니다. 민중과서민을위해 새로운대안을 제시했는데 그것이 관철되지않을시 다수의서민의 힘을등에업고 자신을 희생시키면서 투쟁할때 사용하는문구지 너희들처럼 탐욕에 눈이어두워 붙이는 용어가 아니다.
쪽수를 과반수넘기기 위해 이놈저놈같다붙여 힘으로행사하고 갈라먹는 너희들을보니 안타까운생각이든다.
제발부탁이다. 이제그만해라! 시민의혈세로 재선거를 취룰수는
없으니 제발임기채워라.. 너희들에대한 평가는 차기선거에서
거제시민들이 해줄것이다... |
| 독자의견 목록(5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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