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의회 정상화 '산 넘어 산' | 갈 때 까지 간다.
거제시의원들의 오만이 하늘을 찌를 태세다.
13명의 거제시의원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 4명과 소수당의원 3명이 가세해 수적우위를 점한 개혁파의원들이 의장단의 의회정상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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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다 |
| 이 름 | 진실 |
| 작 성 일 자 | 2008.08.08 (20:21:55) |
| 독 자 의 견 | 대한민국 국회 2개월째 파행, 국회의원 직무유기
거제시 의회 파행 2개월째 진입, 시의원 직무유기
지방자치를 풀뿌리민주주의라고 하는데 어째서 중앙정치의 못된점을 닮아가고 있는가?
중앙정치의 사주라도 받았는가?
이렇게 하는 것이 거제시민을 위한 일인가?
의회를 파행으로 몰고간 의원은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시오
거제시민의 이름으로,역사의 이름으로 단죄하겠소 |
|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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