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의회 정상화 '산 넘어 산' | 갈 때 까지 간다.
거제시의원들의 오만이 하늘을 찌를 태세다.
13명의 거제시의원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 4명과 소수당의원 3명이 가세해 수적우위를 점한 개혁파의원들이 의장단의 의회정상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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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제발 적과아군을 구별하세요.. |
| 이 름 | 노동자 |
| 작 성 일 자 | 2008.08.11 (10:59:57) |
| 독 자 의 견 | 해도너무한다. 내부적으로 어떤합의를 했는지는 알수없으나
민주주의 사회에서 투표로 결정이났으면 그대로 따라라! 무엇때문에 이제와서 위원장3자리를 사퇴운운하는것은 문제있다. 물련화합차원에서 양보하는것같은데 그것이 차후 더큰문제를 야기할수있다. 원칙대로해라..그리고 개혁파의원7인은 대체무슨조직이고!한나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그리고 의회선거에 참여했다가 떨어진자들이 개인사리사욕을 의해 야합한것이 무슨개혁파란 말입니까! 양보하지마세요 원칙대로하세요 의회파행은 시민들이
판단할겁니다. 똥묻은견이 뭐묻은견을 욕한다드는 그꼴이네요!
원칙대로 고수할수없으면 모두사퇴하세요! 남은1.6년은 의원없이 거제시를 운영하는것이 더낳을수 있을것이다.
이제고만하고 아쉬운점은 있으나 거제시민을위해 결과에승복하고
그대로해라! 제발 합칠수없는조직끼리 개인사리사욕을위해 야합하지말고 한기수/이행규의원님 욕심은과욕을부름니다..적과아군을 구별하세요... |
|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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