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화 기로 놓인 거제시의회 | 거제시의회 파행운영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7일로 예정된 의원간담회가 의회 정상화의 기로가 될 전망이다.
“8월15일까지 의장단에서 의회 정상화를 위한 책임 있는 가시적 조치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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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옛일은 잊어줄께.. 제자리로 돌아가라! |
| 이 름 | 나도한마디 |
| 작 성 일 자 | 2008.08.11 (13:55:10) |
| 독 자 의 견 | 옛말에 돌중이 고기맛을보면 벽에붙은 파리도 잡아먹는다고했다.
노가다 하던넘들이 시의원이되니 무슨 큰벼슬이라도 얻은냥 하는짓거리 하고는..물련 노동자를 비아냥거릴려고 하는말은아니다.
어렵게 서민들을 대표해서 당선이되었으면 노동자/서민을위해 노력해야지. 자리싸움이나 해서될말인가! 자기들은 자리싸움이 아니라 한나라당의 일방적인 통행을저지하기위해서 진보세력도 한두자리 필요하다고 씨블랑거리겠지만.. 아무리 자리가탐난다고 민노당을탈당한자. 선거에패배하고 합류한자. 한나라당내부분열자들과 야합해서 한두자리 얻어 뭘하겠단 말인가! 인간은 누구나 실수하면서살아간다. 그실수를 인정하고 고치면된다. 늦긴하지만 지금이라도 거제시민들에게 반성하고 본연의 의무로돌아가면 된다. 더 늦기전에 돌아가라. 이쯤에서 거제시민들이 귀엽게
봐줄때 그만하사죠! 몇자적다보니 한나라당 아니 의장단을 두둔한느낌이드는데, 어짜피 한나라당은 이야기할 가치도없는당이고
무엇보다 열심히해야할 진보진영이 야합하고 결탁하는모습이 안타까워서 한말입니다. 똑같은 사람이되어서야 하겠습니까!썪어도
둔치라 했거늘.. 거제진보세력들이 당신몇명때문에 욕들을수는 없지요.... |
| 독자의견 목록(5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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