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주) 입사 부러움산다 | 지역의 자랑이 될 만 한 가치 있는 일을 해낸 인물을 격려하기 위한 축하 현수막이 종종 거리에 내걸린다.
경남 함안군 군북면 입구에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주) 입사를 축하하는 현수막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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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조선소라고 다같지는 않을것이다... |
| 이 름 | 거제시민 |
| 작 성 일 자 | 2008.08.19 (08:08:19) |
| 독 자 의 견 | 대우조선입사를 진심으로 축화드립니다. 세계속으로 벗어가는
대우조선에서 인생을 출발하시는 당신에게 꿈과희망이 있을것입니다. 저는 대우조선애근무하는 사람은아니지만 거제도에 대우조선같이 사람의 가치를 알아주는 기업이 있다는사실에 자부심을
느낍니다.같은 거제도에 대우/삼성이 함께공존하지만 조선인이 아닌사람들의 평가는 대우를 더평가하죠! 그 이유는 기업의문화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우는 지역민과함께.. 삼성은 삼상맨과함께 라는 캐치플에이가 더어울린다는 사실을 아는사람은 다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삼성입사자보다.대우근무자가 더 노동자로써의 자긍심을 같는것은 당연하더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대우는 배를지어 지역민과함께하는데. 삼성은 배도짓고 거제도를
삼성공화국으로 만들어 자기들만잘먹고 잘살려는의도는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시 삼성조선에근무자는 태안고구마를 대신보너스로 준다고 언론에 대대적으로 홍보하고는 뒷구멍으로 몇백만원의 보너스를 주다 들통나 곤혹을 취룬적도있죠! 이렇게 부도독한기업에게 거제의미래를 맡일수는없는것입니다. 사실삼성이 거제지역을 위해한것이무엇입니까! 삼성호텔지어 자기들의 잔치에사용하고 장평에인공섬지어 수천억을남기고 오비만일대를 매립하여조선소부지확장하고 모두자기들만을위한 사업에투자하지만 대우는 예부터학교/병원등 지역민들에게 필요한사업을 전개하고 조선소외 지역을 대우공화국으로 만들려는의도는 보이지않습니다.
같은조선소지만 거제시민들은 누구나알고있습니다.대우/삼성 어느기업이 지역을위해 남아야하는지! 때가되면알게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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