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거제시의원 전원 의원직 사퇴촉구 | 거제지역 시민단체들이 제 밥그릇 챙기기와 감투싸움에 올인한 거제시의회를 향해 전원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거제경실련 등 거제지역시민단체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26일 거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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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무슨일이 있어도 약속은 지기는 지방정치풍토가 우선해야 |
| 이 름 | 바른말 |
| 작 성 일 자 | 2008.08.27 (01:26:20) |
| 독 자 의 견 | 정말, 뭐좀알고 말합시다.
입은 삐둘어져도 말은 바로하라는 말같이 지역언론이나 시민단체, 리풀을 단사람들 볼질을 알고 이야기합시다.
주민의 대표자들인 의회의원들이 자신들의 동료간의 약속(합의)도 지키기않는 풍토라면 주민들이나 시민들에게 약속(합의)한 것을 지킬 수 있다ㅘ고 보시는지?
말이좋아 교황식선출방식이지만 사전에 합의나 협의없이 13명의원중에 과반 수가 넘는 사람이 나올 수 있다고 보시는지?
결론적으로 물밑으로 거래를 하는것을 표면위로 노출시켜 공논화한것을 자리다툼으로 몰아야만 언론의 가시꺼리가 되겠지요?
정말, 언론이나 시민단체이 잘 못을 바로세우고 올바른 방향으로 선도하려면 중앙정치에서 하루아침에 수 십번의 약속을 손바닥 뒤집는 그러한 정치풍토를 지방정치에서는 용납되지못하도록 해야하는 방향과 직언들을 솟아 붓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아니가 싶네요?
너무억얼한 일이 때문에 시의회에 들려으나 민원인들이 줄을지어있어 대기하고 있는 순간 시민단체분들이라는 분들이 차례도지키기않고 종합의원실로 난입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심단체분들이라면 사전에 시간을 약속하여 당당하게 할 이야기하고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억울함을 호소하기위해 앞서 기달리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시민단체도 시민위에 있는 것은 아니며 예절과 절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죠? 민원인의 억굴함을 해결하고 있는 도중에 자신들이 예고나 승낙도 없이 들어와 응하지 않는다고 추태를 부렸다고 호도하는 언론은 또 뭐하는 것입니까?
걸구, 운영위원장이라는 분이 대뜸 앞서찾자와 억울함을 호소해결하는 의원을보고 양해도 없이 고함을지러며 자리를 이석해달라고 삿대질을 하는것 목격도 하지않고 한물에깐 뭐마냥 취급하는 저히는 또 뭡니까?
오늘 의회에서 지켜본이로서 새삼 위 기사를 읽고 정말 한심한 것이 지역언론과 시민단체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군요?
정말 거제엔 정신차릴분들이 많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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