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의회 의장파 마지막 협상안 제시 | 거제시의회 의장파가 마지막 협상카드를 제시했다.
산업건설위원장과 총무사회위원장 2석에 대한 자유경선방식의 재선거를 실시하자는 안이다.
이 안은 상임위원장 3석에 대한 재선거안을 냈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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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말은 바로 해야..... |
| 이 름 | 바른말 |
| 작 성 일 자 | 2008.08.27 (02:18:48) |
| 독 자 의 견 | 정말, 뭐좀알고 말합시다.
입은 삐둘어져도 말은 바로하라는 말같이 지역언론이나 시민단체, 리풀을 단사람들 볼질을 알고 이야기합시다.
주민의 대표자들인 의회의원들이 자신들의 동료간의 약속(합의)도 지키기않는 풍토라면 주민들이나 시민들에게 약속(합의)한 것을 지킬 수 있다고 보시는지?
말이좋아 교황식 선출방식이지만 사전에 거래나 합의없이 13명의원중에 과반수가 넘는 사람이 나올 수 있다고 보시는지?
결론적으로 물밑으로 거래를 하는것을 표면위로 노출시켜 공론화한것을 밥그릇챙기기, 자리다툼으로 몰아야만 언론의 가시그리가 되겠지요?
정말, 언론이나 시민단체들이 잘 못을 바로잡고 올바른 방향으로 선도하려면 중앙정치에서 온국민이 분노하는 하루아침에 수 십번의 약속을 손바닥 뒤집는 그러한 정치풍토를 지방정치에서는 용납되지 못하도록 따가운 시선을 감수했어라도 바로잡아야한다고 직언을 솟아 붓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아니가 싶네요?
거제시행정이 일처리를 잘못하여 너무 억얼한 일 때문에 시의회에 사전약속을하고 들려으나 민원인들이 줄을 지어있어 대기하고 있는 순간 시민단체분들이라는 분들이 대기실에서 차례도 지키기않고 합동의원실로 난입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시민단체분들이라면 사전에 시간을 약속이나 배정을받아 당당하게 할 이야기하고 해야하는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야 하는것 아닙니까?
억울함을 호소하기위해 앞서 기달리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시민단체도 시민이 있을때 단체도 있는 것이지 시민위에 있는 것은 아니며 절도와 예절과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죠? 민원인의 억굴함을 해결하고 있는 도중에 자신들이 예고나 승낙도 없이 들어와 응하지 않고 시민의 아픔을 해결시켜주고자 전후 설명을듣고 담당공무원을 배석시켜 민원처에 집중한 의원을 추태를 부렸다고 호도하면 어느 의원이 민원처리에 나서겠습니까? 언제 어떻게 찾아 들어닥칠 시민단체를 위해 모든 의정활동을 접고 대기하는 수밖에 없는 것아니지요? 언론이 사리판단이나 객관적이지 못하고 분위기에 편승하여 뭐하는 것입니까?
걸구, 여줘보니 운영위원장이라는 분이시더군요?
대뜸 앞서찾자와 억울함을 호소 해결하는 의원을 보고 양해도 없이 고함을 지러며 자리를 이석해달라고 삿대질을 하는것 보게 됩었습니다.
아무리 초선의원님일지라도 의회운영위원장이면 의회의 원만한 운영을 책임맡은 귀중한분이신데 들어닥친 시민단체분들 의원실에서는 그분들이 찾은목적에 부합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없는 공간으로 보이든데 이미자리에 앉아 일을보는 분들을 피해 이야기가 가능한곳으로 유도(안내)했어야 하지 않습니까? 상황이나 목격도 하지않고 한물에깐 뭐마냥 취급하는 언론기사의 저의는 또 뭡니까?
오늘 의회에서 지켜본이로서 새삼 위 기사를 읽고 정말 한심한 것이 언론과 시민단체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군요?
정말 거제엔 정신차릴분들이 많다는걸 새삼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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