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주) 입사 부러움산다 | 지역의 자랑이 될 만 한 가치 있는 일을 해낸 인물을 격려하기 위한 축하 현수막이 종종 거리에 내걸린다.
경남 함안군 군북면 입구에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주) 입사를 축하하는 현수막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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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뎃글 공감에 한마디 |
| 이 름 | 삼성 협력업체 |
| 작 성 일 자 | 2008.08.27 (11:51:55) |
| 독 자 의 견 |
저는 삼성 협력 업체 근무 한지 8년 다되어 갑니다.
입사 초에 직영과 업체간 대우가 엄청 났줘.
삼성 공화국 맞더군요..
마트 가도 사원증 ..문화관 운동 하러 가도 업체는 안되고
무슨 놀이 해도 직영만 할인 되고..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회사 다니기 정말 싫었습니다. 너무 비교 되서요.
같은 사람인데 대접 하는게 영 ~~
집구하러 가도 업체 인지 직영인지 물어 봅니다.
미팅을 해도..
술집에서 술먹어도 ..
참 이상한 동내내 생각 했는데.
비교 대상이니 그럴만 하더군요..
제 주위 사람들 대우 및 기타 조선소로 다 떠나고 지금 같이 일하는 사람들 하나도 없어요 ..
몇백 명은 돼줘..
지금은 조금 나이진거 같지만 계속 관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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